인니 여객선 침몰 사흘 만에 7세 여아 등 5명 극적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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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여객선 침몰 사흘 만에 7세 여아 등 5명 극적 구조

최근 인도네시아 해상에서 70여명이 탄 여객선이 침몰한 지 사흘 만에 7살 여아를 포함한 생존자 5명이 극적으로 구조됐다.

19일(현지시간) AP·AFP 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은 지난 15일 남술라웨시주 해상에서 여객선 'KM 누룰살사'호가 침몰한 뒤 실종된 25명 가운데 5명을 전날 오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 소속 마카사르 수색구조국 담당관인 무하맛 아리프 안와르는 "여객선 침몰 뒤 실종자들은 장비나 임시로 만든 부력 장치를 이용해 각자 스스로 살아남았다"며 "그(부유물) 위에 올라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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