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박물관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특별기획전 연계 교육프로그램 '조선 왕실 로그인-기록과 상징의 세계'를 운영한다.
참가 가족들은 교육실에서 조선왕조실록과 의궤, 어진, 어보 등 왕실 기록문화와 상징물의 의미를 살펴본 뒤 기획전시실에서 주요 유물을 직접 관찰하며 활동지를 활용한 미션을 수행한다.
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어린이와 가족이 기록문화유산과 왕실 상징물을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우리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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