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청년 정치인 정민철 정책위원회 부의장(2001년생)이 정치자금법 위반 논란이 제기돼 기탁금에 부담감을 토로하자 친명계와 이재명 대통령은 당 내 기탁금이 과도하다며 비판에 나섰다.
또 "39세 이하 청년은 50% 감면이 있다지만 예비 경선만 나서려 해도 1000만원을 내야 한다"며 "2024년 이재명 대표 시절 전당대회 기탁금은 당 대표 4000만원, 최고위원 1500만원이었는데, 이번에는 당 대표 1억원, 최고위원 5000만원으로 불과 2년 만에 당 대표는 150%, 최고위원은 233% 인상됐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기탁금을 이재명 대표 시절 수준으로 되돌려야 한다"면서 "지금이라도 최고위원회는 이번 기탁금 문제를 즉시 재검토하고 선거공영제 원칙에 맞는 개선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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