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출산제 시행 2년간 위기임산부 4천251명에게 1만8천건 상담…유기 아동 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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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출산제 시행 2년간 위기임산부 4천251명에게 1만8천건 상담…유기 아동 78% ↓

위기임신보호출산제가 시행된 이후 2년간 위기임산부 4천251명에게 1만8천88건의 상담이 제공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호출산제는 위기 임산부가 가명으로 진료·출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원가정 양육을 할 수 있도록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김현숙 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 “지난 2년간 위기임신보호출산제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임산부와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공적 지원 체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지역상담기관의 상담 역량을 강화해 위기임산부가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지원을 받아 산모와 아동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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