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전국 지진 옥외대피장소와 지진해일 긴급대피장소 1만2천46곳에 대한 관리실태를 점검한 결과, 표지판 관리 미흡과 위치정보 누락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 827건을 확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점검 결과 대피장소는 전반적으로 정상 운영되고 있었으나 일부 시설의 관리 미흡 사항이 확인됐다.
전체 미흡 사항의 약 72%는 표지판 노후화·훼손, 시인성 부족, 위치정보 누락 등 주민들이 대피장소를 찾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는 사항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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