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이 뉴욕 은행서 원화계좌 개설한다…원화 국제화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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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이 뉴욕 은행서 원화계좌 개설한다…원화 국제화 로드맵

로드맵에 따르면 정부는 외환시장 24시간 개장에 이어 '역외원화결제기관'을 이용하는 외국인 사이의 거래를 제한 없이 허용한다.

이 외국인간 원화 거래의 최종 결제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은행에 '역외원화결제망'을 신규 구축해 내년 1월부터 24시간 가동한다.

재정경제부 이형렬 국제금융국장은 지난 16일 사전브리핑에서 "앞으로 미국에서 미국인이 뉴욕 미국 은행에서 원화계좌를 만들 수 있다는 의미"라며 "역외원화결제기관이란 뉴욕에 있는 미국 은행을 말하는 것으로, 인가제가 아닌 등록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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