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와 스텔란티스 본사에서 열린 이번 전시 상담회에는 현대차·기아 협력사 44개사 등 국내 자동차 부품 기업 52개사가 참여해 제품 경쟁력과 공급 역량을 선보였다.
코트라 디트로이트 무역관에 따르면 최근 북미 완성차 업계의 부품사 선정 기준이 단가보다는 기술력과 공급망 안정성을 중시하는 추세로 변화하고 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우리 자동차 부품 업계가 관세, 전기차 전환, 현지화의 대전환기를 겪고 있지만 여전히 뛰어난 품질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해외 조직망을 활용해 글로벌 완성차 기업 수요를 발굴하고 현대차·기아 등과 협력해 K-부품 기업들이 글로벌 완성차 업계 공급망 진입을 확대할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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