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폭발음"…이란 남부 주민들, 잇단 美 공습에 '벌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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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폭발음"…이란 남부 주민들, 잇단 美 공습에 '벌벌'

(사진=CENTCOM/AFP) 이란 남부 도시 아흐바즈에서 상인으로 일하는 에마드(34)는 1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밤마다 되풀이되는 미군 공습이 익숙한 일상이 됐다면서도 “일부 주민들은 여전히 폭발음에 겁을 먹는다.특히 표적 지역과 가까운 곳에 사는 사람들이 그렇다”고 말했다.

이란 국영통신에 따르면 이날 밤사이 미군의 추가 공습으로 항구도시 반다르아바스에서는 터널 1곳과 교량 3곳이 파손됐다.

이 지역 주민인 마르지에는 친구들로부터 도시 주변 도로가 “초토화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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