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해군 장병 실종 때 李·안규백 ‘골프 의혹’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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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해군 장병 실종 때 李·안규백 ‘골프 의혹’ 밝혀야”

국민의힘은 19일 해군 장병 실종 당시 이재명 대통령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골프 회동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의 신속한 사실관계 확인을 촉구했다.

조 대변인은 “이미 여러 언론을 통해 장병 실종 당일 이 대통령이 태릉CC에서 골프를 치며 장병 수색과 위기 대응을 소홀히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며 “더욱이 폐쇄 논의가 진행 중인 육군사관학교가 위치한 태릉에서 구조 수색을 총괄해야 할 안 장관과 함께 골프를 쳤다는 의혹까지 나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 대변인은 “아직까지 청와대는 국민이 제기하는 골프 의혹에 대해 명확한 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골프를 친 것인지, 그 자리에 안 장관이 있었는지, 아니면 골프장 근처에 간 사실 자체가 없는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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