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외국인 자문단 출범…"쇼핑 환경·서비스 개선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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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외국인 자문단 출범…"쇼핑 환경·서비스 개선 제안"

현대백화점은 외국인 고객이 직접 점포를 방문해 쇼핑 환경과 서비스를 체험하고 개선안을 제안하는 '글로벌 CX 어드바이저'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이 20·30세대 여성 위주로 자문단을 꾸린 것은 실제 백화점을 찾는 핵심 외국인 고객층의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현대백화점의 이런 움직임은 국내 백화점의 외국인 매출이 일제히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한 것과 무관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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