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방값이 64억… 국민 혈세 물 쓰듯 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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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방값이 64억… 국민 혈세 물 쓰듯 탕진”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9일 논평을 내고 "권력을 쥔 거대 여당이 강행한 4개 특검은 수사의 본질과 무관한 '도심 속 초호화 사무실 방값'으로만 무려 64억6100만 원의 국민 혈세를 물 쓰듯 탕진했다"고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특검별 지출 내역도 제시했다.그는 "민중기 특검은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 초호화 사무실을 차려 단 6개월 만에 23억6500만 원을 썼다"며 "하루 평균 약 1314만 원이라는 거액을 오직 '방값'으로만 태운 셈"이라고 했다.이어 "해병특검 역시 강남 노른자위 빌딩에 입주해 5개월간 매달 3억7700여만 원씩, 총 18억8600만 원의 월세를 국민 세금으로 치렀다"고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국민의 세금을 쌈짓돈처럼 펑펑 낭비할 바에야, 차라리 민주당 당사나 청와대에 특검 사무실을 차려놓고 수사를 진행하라"며 "왜 무고한 국민들이 민주당의 정치보복용 특검 남발에 따른 부동산 임대료까지 부담해야 하느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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