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현장메모] "대전의 아들입니다"...월드컵 마치고 리옹 이적설 속 돌아온 배준호, 팬들은 박수+환호로 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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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현장메모] "대전의 아들입니다"...월드컵 마치고 리옹 이적설 속 돌아온 배준호, 팬들은 박수+환호로 환대

2003년생 배준호는 황인범에 뒤를 이어 '대전의 아들'로 불리면서 유럽 진출, 대한민국 대표팀 승선까지 이어간 선수다.

데뷔 시즌부터 주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 배준호는 2023-24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38경기에 출전해 2골 5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잔류에 힘을 보탰다.

배준호는 인터뷰에 응하지 않은 가운데 경기 전 팬 사인회에 임했고 하프타임 중 그라운드에 나서 "대전의 아들 배준호입니다"라고 하면서 "대전에 돌아와 팬들과 인사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인사를 하게 돼 영광이고 기쁘다.대전이 좋은 결과를 냈으면 한다"라고 말했고 대전 팬들은 박수와 환호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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