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 4월 7일 별세한 고(故) 서명숙 사단법인 제주올레 이사장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추서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18일 서귀포시 제주올레 여행자센터를 찾아 지난 4월 별세한 서 이사장에게 추서된 국민훈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이날 추념사에서 "고 서명숙 이사장은 제주올레 길을 통해 우리나라 걷기 여행 문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며 "제주올레 길과 제주올레 여행자센터는 단순한 길과 시설을 넘어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며 걷기의 가치를 우리 사회에 확산시킨 소중한 유산"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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