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미국이 공격을 계속할 경우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잊을 수 없는 교훈을 얻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하메네이는 미국을 “대악마”라고 지칭하면서 “미국이 합의를 반복적으로 위반한 것은 미국 대통령의 서명이 이제 완전히 무가치하고 효력이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모두에게 입증했다”며 “강압과 패권주의, 야만성은 미국의 신념과 교리에서 떼어놓을 수 없는 요소”라고 비판했다.
이어 “미국이라는 적이 전쟁을 부추기며 더 큰 대가와 더 큰 치욕을 감수하려 한다면, 이란 국민과 저항 전선이 미국에 잊을 수 없는 교훈을 안겨줄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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