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노벨평화상을 노리면서 미국의 끊임없는 '전쟁'에 대해 비판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두번째 임기 내내 전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란전쟁에 대한 여론은 강성 지지층인 30% 정도만 찬성할 정도로 매우 낮기 때문에 중간선거가 다가올수록 트럼프 대통령에게 매우 불리한 상황이지만, 그가 '전쟁의 늪'에서 쉽게 빠져나가기는 힘들어 보인다.
박 변호사는 루비오 장관의 움직임과 관련해선 "설령 트럼프가 정치 무대에서 사라지더라도 트럼프식 정치 방식과 극좌와의 전쟁이라는 이념적 의제가 공화당 내에서 계속될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우려를 표했다.루비오 장관은 차기 공화당 대선 주자 중 하나로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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