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장 서효원, 패장 박규선이 돌아본 ‘7골’ 추계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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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장 서효원, 패장 박규선이 돌아본 ‘7골’ 추계 결승

경기 뒤 승장 서효원 울산대 감독은 준비한 계획을 끝까지 수행한 선수들을 먼저 언급했고, 패장 박규선 한남대 감독은 패배의 책임을 스스로에게 돌리면서도 양 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서효원 감독은 “춘계연맹전 우승 이후 우리를 상대하는 팀들이 강하게 나온다.몸싸움도 강했고 그 기세에 밀려 어려웠다”며 “한 점 차로 뒤지고 있을 때도 시간대별로 준비한 플랜이 있었다.선수들이 준비한 대로 차분하게 움직여준 덕분에 역전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박규선 감독은 “이게 대학축구다.이렇게 해야 같이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다”며 “한남대 선수들, 울산대 선수들 모두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다.대학축구가 더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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