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의 1차 관문인 예비경선(컷오프) 시작일이 19일로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당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간 수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김민석 전 총리, 고민정 의원, 정청래 전 대표, 김보미 전 강진군의원, 송영길 의원(이상 기호순) 등 5명의 당권 주자는 예비 경선을 앞두고 차별화를 통한 당심 공략에 들어간 상태다.
예비 경선에서 당 대표 선거는 1인 1표이기 때문에 친명 후보를 자처하는 김 전 총리나 송 의원 중 1명에게 표가 집중될 경우 그렇지 않은 후보는 타격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는 점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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