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도 집단대출 중단 등 대출영업을 전반적으로 축소한 상호금융기관은 연말까지 현행 영업제한 기조를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1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과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농협·신협·새마을금고 3개사의 지난달 말 기준 집단대출 잔액은 총 38조1천500억원으로 집계됐다.
농협·신협이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두 기관의 지난달 말 집단대출 잔액은 34조3천억원으로 작년 말(31조6천억원)보다 8.5%(2조7천억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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