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에서 미국과 이란의 무력 갈등 수위가 높아지는 가운데 이란의 미사일 및 드론 공격에 미군 병사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
대(對)이란 군사작전을 총괄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18일(현지시간) "7월 17일 중앙사령부와 동맹국 군대가 이란의 탄도미사일 및 드론 공격을 방어하던 중 요르단에 주둔 중이던 미군 2명이 사망했다.또 1명은 실종된 상태"라고 밝혔다.
중앙사령부는 이들 3명뿐 아니라 다른 미군 병사 4명이 요르단의 병원들로 후송된 뒤 퇴원했으며, 경미한 부상으로 판명된 다른 병사들은 이미 임무에 복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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