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수도 오슬로 인근 도시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주택 100여 채가 소실됐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시민보호청은 이번 화재가 현대 들어 노르웨이에서 발생한 화재 중 가장 큰 규모라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인한 사망자나 실종자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소방관 1명이 화재 진압 과정에서 가벼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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