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 빛났다" 허정한, 타이홍찌엠 추격 뿌리치고 결승행…'결승 제왕' 멕스 상대로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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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빛났다" 허정한, 타이홍찌엠 추격 뿌리치고 결승행…'결승 제왕' 멕스 상대로 우승 도전

허정한(경남)이 베트남의 끈질긴 도전을 뿌리치고 '포르투 3쿠션 당구월드컵' 결승에 진출, 에디 멕스(벨기에)와 최종 승부를 벌이게 됐다.

18일 밤 10시(이하 한국시간)에 포르투갈에서 열린 '2026 포르투 3쿠션 당구월드컵' 준결승전에서 허정한은 타이홍찌엠을 26이닝 만에 50:41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 대회 결승에서 허정한은 딕 야스퍼스(네덜란드)에게 20이닝 만에 33:50으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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