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보이 모자에 부츠, 그리고 말끔한 정장 쓰리피스까지.
자신의 첫 '선발 등판일', 삼성 라이온즈의 새 외국인 투수 크리스 페덱(30)은 그렇게 팬들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그의 카우보이 모자엔 분명한 이유가 있다.페덱은 "고향인 텍사스는 목장과 카우보이 문화가 발달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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