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 기자┃KIA가 SSG를 만난 주말 4연전의 세 번째 경기에서 3회 '타자일순 이상'의 빅 이닝을 기반으로 홈팀 SSG에 12:2의 완승을 거뒀다.
KIA의 선발 네일과 SSG의 선발 해치는 2회까지는 타자들을 잘 막았지만 모두 3회에 흔들렸다.
김호령과 카스트로의 연속 안타와 나성범의 볼넷으로 만든 만루 찬스를 한준수의 2타점 적시 2루타로 9:2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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