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의 제왕' 에디 멕스, 포르투 월드컵 결승 선착…허정한-타이홍찌엠 승자와 우승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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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의 제왕' 에디 멕스, 포르투 월드컵 결승 선착…허정한-타이홍찌엠 승자와 우승 격돌

결승 전적 14승 2패의 '결승의 제왕' 에디 멕스(벨기에)가 17번째 3쿠션 당구월드컵 결승에 진출, 통산 15승에 도전했다.

준결승 5이닝 3:7에서 멕스는 하이런 16점타를 터트려 6이닝 만에 22:8로 승부를 뒤집었다.

올해 5월에 열린 '호찌민 당구월드컵'에서 준결승에 올랐던 멕스는 타이홍찌엠(베트남)에게 26이닝 만에 46:50으로 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고, 이번 대회에서 조별리그부터 준결승까지 6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며 시즌 첫 결승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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