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후반기 3연패를 당했다.
선발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가 2사 뒤 맷 데이비슨에게 던진 포심 패스트볼이 헬멧을 직격한 것.
올 시즌 성장세를 보여준 1라운더(2022) 박준영이 급히 마운드에 올랐지만, 첫 타자 케스턴 히우라는 범타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고, 이후 5회까지 2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한화가 팽팽한 승부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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