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복덩이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가 오스틴 딘과의 자존심 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KT는 6연승을 거두며, 2위 LG와의 승차를 0.5경기로 좁혔다.
힐리어드는 17일 2차전에서 홈런 2개를 치며 6타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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