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청부사’ 페덱, 데뷔전부터 6이닝 무실점…삼성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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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청부사’ 페덱, 데뷔전부터 6이닝 무실점…삼성 3연승

프로야구 선두 삼성라이온즈가 새 외국인 투수 크리스 페덱(30)의 완벽한 데뷔전을 앞세워 후반기 3연승을 달렸다.

페덱은 1회초 2사 후 빅터 레이예스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지만, 한동희를 땅볼로 잡고 이닝을 끝냈다.

마지막 타자 고승민을 삼진으로 잡은 뒤에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강민호와 악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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