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째 수사 장기화…김병기·고소인 모두 "신속 결론 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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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째 수사 장기화…김병기·고소인 모두 "신속 결론 내달라"

김병기 무소속 의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10개월째 이어지자 김 의원 측과 고소인 측 모두 신속한 결론을 내려달라는 의견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의원을 고소한 전직 보좌관 A씨도 지난 5월 비슷한 내용의 의견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김 의원은 공천 헌금, 차남 숭실대 편입 개입, 쿠팡 상대 전직 보좌관 인사 불이익 청탁 등의 13개 의혹으로 수사선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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