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콩고 에볼라 확산 계속…치명률 40%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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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 에볼라 확산 계속…치명률 40% 육박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에볼라 확산이 계속되고 있다.

그동안 주로 유행한 자이르형 에볼라에 비해 분디부조형은 바이러스가 훨씬 느리게 증식하기에 감염된 환자들의 증상 발현도 더뎌 주변을 다니며 계속 바이러스를 전파하게 된다는 설명이다.

한편, 지난 10일 민주콩고에서 활동하는 기독교계 구호단체 '사마리아인의 주머니'에서 일하던 60대 미국인이 에볼라 확진 판정을 받고 독일 병원에 입원한 뒤 이 단체에서 함께 일한 미국인 7명이 케냐 라이키피아 공군기지에 조성된 미국인 에볼라 격리시설에서 격리 중으로 확인됐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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