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양준혁 제치고 새역사...역대 최초 17시즌 연속 세 자릿수 안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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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양준혁 제치고 새역사...역대 최초 17시즌 연속 세 자릿수 안타 달성

김현수는 1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 중인 2026 KBO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 2번 타자로 선발 출전, 소속팀 KT가 1-2로 지고 있었던 5회 초 무사 2루에서 타석에 나서 상대 투수 임찬규로부터 우전 안타를 치며 2루 주자 최원준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 안타는 김현수의 올 시즌 100호 안타였다.

김현수는 메이저리그(MLB)에서 뛰었던 2016·2017시즌을 제외하고, 17시즌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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