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들었다 놓은 알렉 감보아, MLB 데뷔 첫 세이브...'11연승' 보스턴은 5할 승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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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들었다 놓은 알렉 감보아, MLB 데뷔 첫 세이브...'11연승' 보스턴은 5할 승률 회복

지난 시즌(2025) KBO리그에서 신드롬을 일으켰던 알렉 감보아(29)가 메이저리그(MLB) 데뷔 첫 세이브를 올렸다.

감보아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소속팀 보스턴이 9-0으로 앞선 7회 초, 선발 투수 잭 베넷에 이어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3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 완봉승을 지원하고, 세이브를 올렸다.

감보아는 올 시즌 보스턴과 마이너 계약을 했고, 산하 트리플A 팀(우스터 레드삭스) 15경기에 나서 스윙맨 역할을 잘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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