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북단 연평도에서 중국어선으로 추정되는 선박이 침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과 해군이 합동 수색에 나섰으나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해경과 해군은 경비함정 3척과 해군 고속단정 2척을 사고 해역으로 긴급 투입하고 집중 수색을 실시했다.
신고 접수 10분 만인 오전 11시 7분께 완전히 침몰한 선박은 길이 12∼14m 규모의 중국 목선으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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