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충전요금 0원' 발언으로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정작 보름 뒤 시행되는 실제 요금표는 방향이 갈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확정한 전기차 공공 충전요금 개편안이 8월 1일부터 적용되는데, 완속은 내려가고 초급속은 오른다.
정부는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과 충전요금을 연동해,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많은 시간대에 싸게 충전하도록 유도하는 요금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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