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나홍진 감독과 '호프'를 촬영하며 오락영화의 기능을 확실하게 보여주기 위해 신경을 많이 썼다"며 "관객들이 영화관에서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듯이 몰입하고 체험할 수 있는 영화를 찍으려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말 타는 장면이나 자동차 액션의 경우 다른 영화에도 많이 나오지만, 새로운 이미지로 촬영해서 처음 보는 느낌의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며 "정말 재미있게, 신나게 촬영했다"고 떠올렸다.
홍 감독이 나홍진 감독과 함께 작업한 건 영화 '곡성'(2016)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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