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나연(의정부여고)이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1위에 올랐다.
고나연은 18일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기술점수(TES) 39.46점, 예술점수(PCS) 28.02점, 총점 67.48점을 받아 2위 허지유(66.57점·서울특별시빙상경기연맹), 3위 황정율(61.72점·수리고)을 제쳤다.
2026 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7위에 올랐던 허지유 역시 더블 악셀, 트리플 러츠, 트리플 루프-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과제 3개를 모두 깨끗하게 뛰었으나 마지막 연기 과제인 레이백 스핀에서 수행점수(GOE) 0.08점이 깎여 선두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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