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값 석 달째 7000원대… “에그플레이션 언제 끝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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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값 석 달째 7000원대… “에그플레이션 언제 끝나나”

계란값은 세 달째 평년 가격 6830원을 웃도는 7000원 중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통계를 보면 지난해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32만 개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사료가격도 kg당 529원으로 전년(549원)보다 낮아졌다.

한 온라인 자영업자 커뮤니티에는 계란값 부담을 감당하지 못해 아예 계란이 들어가는 메뉴 자체를 없앴다고 밝힌 사장도 있었고, 단골 식당에서 늘 곁들여주던 서비스 계란프라이가 어느 순간 사라졌다는 손님들의 목격담도 잇따라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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