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노동자 숨진 공사현장 시공사 대표, 유족 만나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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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노동자 숨진 공사현장 시공사 대표, 유족 만나 사과

KTX 선로 공사 현장에서 미얀마인 이주노동자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원청 시공사 SK에코플랜트 대표가 18일 유족을 찾아 사과했다.

업계에 따르면 김영식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충남 천안시 단국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미얀마 노동자 고(故) 아웅민우씨 빈소를 방문했다.

국내 노동계와 이주노동단체 등은 원청인 SK에코플랜트에 유족에 대한 공식 사과와 배·보상, 재발방지 대책 마련 등을 요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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