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연애'·'스캔들'…스크린 넘어 안방극장에 온 추억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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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한 연애'·'스캔들'…스크린 넘어 안방극장에 온 추억의 영화

지식재산권(IP) 확장의 소재가 웹툰, 웹소설을 넘어 영화까지 넓어지면서 과거 인기를 끌었던 국내외 영화들이 플랫폼의 한계를 넘어 새 옷을 갈아입었다.

18일 방송가에 따르면 이날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2011년 개봉해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손예진·이민기 주연의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올해 하반기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역시 2003년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던 배용준·전도연·이미숙 주연의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를 새로운 감각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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