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에서 투수가 포수를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치는 진풍경이 나왔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오른손 투수 빅토르 메데로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 경기에서 팀이 13-1로 앞선 8회말 2사 2, 3루에서 좌전 2타점 적시타를 쳤다.
투수가 타석에서 적시타를 친 것도 드문 일이지만, 메데로스를 상대한 투수는 본업이 포수인 카일 히가시오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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