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은 미뤄진 청문회를 지켜본 뒤 자신의 SNS를 통해 “미뤄진 청문회를 보며 다시 한번 느꼈다.문제의 본질은 누가 선배고 후배냐가 아니라 한국 축구의 낡은 시스템에 있다”고 입을 열었다.
김영광은 “그동안 대한축구협회는 학연과 선후배 문화 속에서 많은 문제를 덮어왔고, 과거의 영광에 기대어 책임을 피하려 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제는 사람보다 시스템이 우선돼야 한다.상식과 공정함이 기준이 되고, 책임지는 문화가 자리 잡아야 한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한국 축구가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더 건강한 방향으로 변화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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