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후반기 첫 경기부터 3안타를 몰아쳤다.
올스타 브레이크 전 7월 출전한 11경기에서 40타수 8안타, 타율 0.200에 그치며 시즌 타율도 0.302까지 내려갔던 이정후는 7월 처음이자 올 시즌 8번째 '3안타 이상' 퍼포먼스를 해내며 0.307까지 끌어올렸다.
이정후는 0-0으로 맞선 2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나서 투수 브라이스 밀러가 2구째 구사한 95.4마일 포심 패스트볼(직구)를 공략해 우전 안타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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