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팀 '캡틴' 손흥민(LAFC)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마치고 소속팀으로 돌아가서 치른 첫 경기에서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리그 시즌 첫 골을 신고했다.
전반 29분 골대 앞 경합에서 상대 수비수 존 넬슨의 다리에 머리를 가격당하며 쓰러졌다가 일어난 손흥민은 전반 42분 부앙가의 크로스를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오른발 슛으로 연결했으나 위로 뜨고 말았다.
LAFC는 전반 43분 부앙가가 페널티 지역 안에서 상대 선수에게 밀려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내 절호의 추가 골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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