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싸고 7일째 강대강 충돌을 이어가면서 중동에 전운이 짙어지게 됐다.
미국은 이란 내륙으로 공습 표적을 넓히는 동시에 중동으로 전투기를 불러들이고 이스라엘에는 공중급유기 추가 배치를 통보하면서 무력 증강에 나서려는 태세다.
미군이 이란 항구 봉쇄를 재개한 와중에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민간 선박 피해는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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