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한국인 타자 송성문이 후반기 첫 경기에서 연장 10회 대타로 출전해 득점도 올렸지만, 팀은 역전패했다.
송성문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팀이 4-3으로 앞서간 연장 10회 무사 2루에 대타로 나왔다.
그는 보내기 번트를 투수 앞으로 굴렸고, 투수가 3루로 뛰던 주자를 보느라 공을 제대로 못 잡은 사이 송성문은 1루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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