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손상' 日호류지 금당벽화, 디지털로 색채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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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손상' 日호류지 금당벽화, 디지털로 색채 복원

고구려 승려 담징이 그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일본 나라현 사찰 호류지(法隆寺)의 금당(金堂) 벽화 일부가 화재로 손상되기 이전의 색채 복원에 성공했다고 교도통신 등이 18일 보도했다.

호류지는 화재로 손상된 금당 벽화 일부의 색채를 고화질로 복원한 이미지를 언론에 공개했다.

벽화 색채 복원에 참여한 후지필름 설명에 따르면 교토시의 한 미술 공방이 1935년 벽화 전체를 분할 촬영한 이미지가 복원의 밑바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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