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잠기고 고립…밤사이 쏟아진 호우에 중부지방 곳곳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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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잠기고 고립…밤사이 쏟아진 호우에 중부지방 곳곳 피해

이날 오전 8시 2분께 강원 강릉시 사천면 도로에서 25인승 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했다.

김포시 하성면에 있는 공장 한 곳과 부천시 오전구 단독 주택 1채도 침수 피해를 보았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인천에서는 강화군 송해면에서 강한 비람에 나무가 쓰러지고 미추홀구 관교동 도로가 빗물에 침수되는 등 54건의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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