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민석 전 국무총리의 봉하마을 참배와 사과에 대해 “늦었지만 평가할 만하다”고 밝혔다.
당시 새천년민주당 소속이던 노무현 후보의 지지율이 하락하자 당내에서 후보 단일화 요구가 제기됐고, 김 전 총리는 탈당해 정몽준 후보 측 국민통합21에 합류했다.
김 전 총리는 전날 봉하마을 참배에 앞서 사회관계망서비스 X(옛 트위터)에 “2002년 후보 단일화와 탈당 과정에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노무현 대통령님과 노사모를 비롯한 모든 분들께 다시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