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강원지역에 150㎜ 안팎의 많은 비가 쏟아진 가운데 소방 당국이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호우 특보에 따른 비상근무를 발령했다.
오승훈 도 소방본부장은 관서장 중심의 현장 지휘와 산사태 우려지, 지하차도, 캠핑장 등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 강화를 지시했다.
강원소방은 특수대응단 등 소방력을 피해 우려 지역에 선제적으로 전진 배치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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