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후 디섐보가 두 번째 샷 상황에서 공 뒤쪽 풀을 밟아 다진 것이 이른바 '라이 개선'으로 지적돼 2벌타가 부과됐다.
대회를 주관하는 R&A는 그랜트 모이어 수석 레프리 명의의 성명을 내 "디섐보가 두 번째 샷에서 의도한 백스윙 구역을 본의 아니게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선수나 캐디의 행동이 골프 정신에 비춰 기대되는 수준에서 크게 벗어날 경우 공식 경고나 벌타, 실격 처분이 내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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