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 전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면서 경기도가 비상 2단계 근무체계를 가동, 침수 피해와 인명사고를 막기 위한 전방위적 총력 대응에 돌입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5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지만, 출입 통제와 대피 조치로 현재까지 잠정 집계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포와 파주, 고양, 부천 등 15개 시·군에는 호우경보가, 수원과 용인 등 16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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